우리투자증권, ELB 1종 및 ELS 7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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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김원규, www.wooriwm.com)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 오후 1시까지 최대 연 11.0%의 수익이 가능한 ELS 7종 및 ELB 1종을 총 45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주 상품은 각각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 103%보장형 ELB 1종과, 각각 KOSPI200/HSCEI, KOSPI200/HSCEI/S&P500, KOSPI200/HSCEI/EuroStoxx50, KOSPI200/HSCEI, KOSPI200/HSCEI/S&P500, KOSPI200/HSCEI/EuroStoxx50, 삼성전자/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ELS 7종으로 구성되어있다.
ELS 8162호는 KOSPI200과 HSCEI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월지급식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월 지급 수익률 세전 0.59%(연7.08%)를 지급한다. 투자기간 중 월수익 지급은 최대 36회 가능하며, 최대 연 7.08%(세전) 수익률을 지급 받는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세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원금+0.59%로 자동조기상환 된다.(세전)
ELS 8167호는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구조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1.00%의 높은 수익률로 자동 조기상환된다. 특히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33.00%(연11.00%)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공모는 각 상품별로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번주 상품은 각각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 103%보장형 ELB 1종과, 각각 KOSPI200/HSCEI, KOSPI200/HSCEI/S&P500, KOSPI200/HSCEI/EuroStoxx50, KOSPI200/HSCEI, KOSPI200/HSCEI/S&P500, KOSPI200/HSCEI/EuroStoxx50, 삼성전자/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ELS 7종으로 구성되어있다.
ELS 8162호는 KOSPI200과 HSCEI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월지급식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월 지급 수익률 세전 0.59%(연7.08%)를 지급한다. 투자기간 중 월수익 지급은 최대 36회 가능하며, 최대 연 7.08%(세전) 수익률을 지급 받는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세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원금+0.59%로 자동조기상환 된다.(세전)
ELS 8167호는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구조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1.00%의 높은 수익률로 자동 조기상환된다. 특히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33.00%(연11.00%)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공모는 각 상품별로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