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파격 착시의상, 다 벗은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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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16때 사진이나 홍보 왜 안하냐는 많은 분들의 지적에 프로그램 특성상 의상이 좀 노출도가 있다보니 그래도 나름 예쁜것 찾아 올리면 '실망이다', '노출증이다' 등등 그래서 m16때 사진은 어지간하면 못 올릴 듯"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긴 생머리에 도발적인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가 입은 파격 착시 의상은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서유리 착시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옷 정말 파격적이다", "서유리 의상 보고 깜짝 놀랐네", "서유리 착시의상 중엔 최강이다", "서유리 요즘 윤세인 손예진만큼 예뻐진 듯", "서유리, 몸매가 되니까 뭘 입어도 예쁘네", "서유리 이상형은 김남길 서인국 같은 남자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tvN 'SNL코리아'로 이름을 알렸으며 케이블 채널 XTM의 랭크쇼 'M16'에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