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공개와 함께 화제다.



28일 자정 트러블메이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19금 판정을 받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술, 담배 등이 등장하고 수위가 높은 현아의 노출과 현승의 상반신 노출이 등장했다.



특히 두 사람이 나누는 키스와 농도 짙은 애정신은 파격적이다. 또한 중간 중간 등장한 `트러블메이커`만의 아찔한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1930년대 실존 남녀 2인조 강조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현아와 장현승은 뮤직비디오에서 일상으로부터 도피한 젊은이들의 나른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대박", "내일은 없어, 제목처럼 정말 내일이 없네", "내일은 없어 노래 좋다", "내일은 없어 안무도 파격적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31일 오프라인에서 음반 발매를 시작하며, 다음 달 중순에는 19금 버전의 음반도 한정 수량으로 발매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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