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 멤버 지율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지율이 24일 스케줄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오른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사고를 겪었다"고 전했다.



이에 지율은 당분간 발목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며, 달샤벳은 당분간 지율이 빠진 5명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지율의 발목 부상은 다행히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11월 초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율 발목부상 빨리 완쾌하기를" "지율 발목부상 힘들겠다" "지율 발목부상 발목 진짜 아픈데" "지율 발목부상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지율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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