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금속은 자동차 부품 소재 업체인 자회사 엔브이에프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