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노출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방송인 강예빈의 비키니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20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짧은 스커트를 입고 등장�다. 이 때 자리에 앉으려던 강예빈이 자세를 바꾸자 속옷으로 추정되는 옷이 노출된 것. 그러나 강예빈의 소속사 측은 속바지라고 해명했다.



이에 강예빈의 과거 노출 사진도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예빈은 올해 7월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을 위해 방문한 워터파크에서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한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비키니 몸매 대박" "강예빈 비키니 몸매 노출이 자연스러운 이유?" "강예빈 비키니 몸매 어떻게 하면 이런 몸매를 가질 수 있을까요" "강예빈 노출 논란에 비키니 사진도 덩달아 인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강예빈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주하 시어머니, 신체 접촉도 없었는데 진단서까지 발급받아‥ `신고`
ㆍ장군 인사 단행‥軍 합참차장·특전사령관 등 임명 "뜨는 별 누구?"
ㆍ수빈 꽈당, 하마터면 전 세계에 가슴 노출될 뻔한 순간
ㆍ3분기 GDP 전기비 1.1% 성장‥낙관은 `아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