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은 25일 국군재정관리단과 57억6000만원 규모의 “13-6차 PC(중소기업) 도입” 관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타워형 데스크탑 PC와 21인치형 모니터를 각각 6918대 공급하는 것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4.9%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