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테이트몰' 2억원대 선임대 상가 분양
신중동 역세권에 위치한 `더 스테이트몰’은 롯데슈퍼로 임대가 맞춰진 2억원대 상가를 분양중이다.

면적 49.31㎡ 상가가 보증금 2690만원, 월세 120만원에 맞춰져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않아도 2억2천940만원이면 매입가능하고 수익률은 6.28%에 달한다. 대출을 활용하면 차입 규모에 따라 수익률은 응당 더 올라간다. 3.3㎡당 따지만 1층이 17,182,574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그밖에 '더 스테이트몰' 상가는 75.79㎡ 면적에 보증금 9백만원, 월세50만원에 선임대가 맞춰진 점포를 8600만원에 공급중이다. 대출없이도 이 가격에 매입할 수 있고 수익률은 6.98%로 공급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웬만한 오피스텔 수익률 보다 높은 수준이다.

소액투자자가 아닌 자금에 조금 여력이 있다면 롯데슈퍼, 맥주전문점. BMW전문점, 피부샵전문점등 브랜드 매장이 입점한 선임대 상가를 눈여겨 볼만하다.

2억-5억대 수준으로 대출없이 6-7% 수익률이 나온다. 만약 대출을 고려한면 차입 규모에 따라 8~11%까지도 가능하다. 이 상가들 역시 3.3㎡당으로 따져보면 400만원~1700만원대 불과하다.

'더 스테이트몰'은 35층 주상복합 20개동인 1965가구와 인접 아파트 단지 약 7000여 가구를 배후로 두고 있다.

상가 앞 공간을 카페공간으로 활용했다. 카페베네, 탐엔탐스, 파리바게트, 커피빈, 뚜레쥬르, 파스쿠치 등이 입점해있다. 밤9시까지 전화 및 방문상담을 받는 ‘야간 상담 서비스’이 현재 진행중이다.


문의 : 032-621-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