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노사문화 대통령상
현대엘리베이터는 23일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공동 주관한 ‘2013 노사문화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경기도 이천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에서 노사문화대상 인증패 현판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승우 새누리당 의원, 신계륜 민주당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방 장관, 현 회장, 허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현대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