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자회사 케이이씨암코에 80억원을 대여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6.39%에 해당한다. 대여기간은 오는 11월8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