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소식이 알려진 그룹 애즈원의 크리스탈이 20일 오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서울베이비페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한국경제신문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임신출산 육아용품 박람회다.

이날 막을 내리는 '서울베이비페어' 내년 5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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