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회 보험지식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은행, 카드사, 대출관련기관 종사자 90여명을 초청해 사망 및 질병 등으로 인한 채무상환 불능 시의 대비책으로서 `신용생명보험의 개념과 유용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신용생명보험`은 대출 고객이 우발적인 보험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험사가 대출고객 대신 남아있는 대출금액을 상환해 줌으로써 대출 고객가족의 재정안정을 도모하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부실채권 방지를 통해 금융기관의 여신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장 크리스토프 다베스 BNP생명 대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선진국에서 보편화되어 있는 신용생명보험을 한국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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