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메롱 셀카 공개, 물오른 미모와 깜찍한 포즈 `시선집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메롱 셀카를 공개했다.
▲ 제시카 메롱 셀카(사진=제시카 웨이보)
지난 15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거꾸로 든 손으로 브이자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메롱`이라도 하는 듯 혀를 빼꼼이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시카 메롱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메롱 셀카 너무 귀여워" "제시카 시간이 갈수록 점점 어려지네.. 부럽다" "제시카 피부 완전 부러워.. 어떻게 관리하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영국 괴생명체 포착,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골룸`형체
ㆍ김민정 눈동자관리 공개 "죽염 사용한다‥ 눈이 커서 관리 필요"
ㆍ이민호 손베개, 박신혜와 로맨틱 베드 밀당 `달달`
ㆍ취업자 증가 최대, 고용의 질은 `제자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시카 메롱 셀카(사진=제시카 웨이보)
지난 15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거꾸로 든 손으로 브이자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메롱`이라도 하는 듯 혀를 빼꼼이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시카 메롱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메롱 셀카 너무 귀여워" "제시카 시간이 갈수록 점점 어려지네.. 부럽다" "제시카 피부 완전 부러워.. 어떻게 관리하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영국 괴생명체 포착,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골룸`형체
ㆍ김민정 눈동자관리 공개 "죽염 사용한다‥ 눈이 커서 관리 필요"
ㆍ이민호 손베개, 박신혜와 로맨틱 베드 밀당 `달달`
ㆍ취업자 증가 최대, 고용의 질은 `제자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