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박선영 열애 부인 "6년 전에 이미 차였다! 지금은 친한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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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박선영 열애설 부인 (사진= SBS·배성재 트위터)
`배성재 박선영 열애설 부인`
배성재- 박선영 SBS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두 사람 모두 이를 부인했다.
16일 오전 한 매체는 배성재, 박선영 아나운서가 2010년 연인 사이로 발전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부터 두 사람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쏠렸으나 두 사람 모두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날 9시 45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6년 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라며 "그리고 쭉- 친한 선후배입니다. 아주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고 제보한 분이 사내에 계셨나 봐요. 사귀지 않습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라는 글을 남겨 직접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선영 아나운서 역시 SBS 아나운서실을 통해 배성재와 열애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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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박선영 열애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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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이 보도된 직후부터 두 사람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쏠렸으나 두 사람 모두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날 9시 45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6년 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라며 "그리고 쭉- 친한 선후배입니다. 아주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고 제보한 분이 사내에 계셨나 봐요. 사귀지 않습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라는 글을 남겨 직접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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