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현지시간 22일 샌프란시스코의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연다고 현지시간 15일 언론에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애플은 초대장에서 어떤 제품을 발표할지 밝히지 않았지만 신형 아이패드를 내놓으리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는 2010년 발매 후 태블릿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지만, 경쟁 제품들이 낮은 가격으로 나오면서 시장점유율이 하락세를 이어왔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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