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다이어트비법 (사진= KBS)





가수 아이유의 다이어트 비법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한 아이유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 중에 살이 많이 쪘다"고 운을 뗐다.



아이유는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가장 신경을 썼다"며 "가수로 컴백할 때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아이유가 앞서 한 방송에서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에 다시 관심이 쏠린 것.



아이유는 지난해 5월 한 방송에서 "지금 다이어트 중이다. 아침에는 사과, 낮에는 고구마 조금과 물, 저녁에는 단백질을 위해 프로틴을 마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키 161.7cm, 몸무게 44.9kg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3집 정규앨범 `모던타임즈`로 컴백해 타이틀곡 `분홍신`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클라라 지드래곤에 이은 오지은 `나이트 물벼락 댄스` 까지..
ㆍ비키 집안 화제, SK그룹 명예회장 조카 손녀딸‥다 가졌네
ㆍ국민연금 탈퇴방법 문의 쇄도‥장기가입자에 불리?
ㆍ새 정부 첫 국감 시작‥기업인 증인 2년새 2.5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