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톰 히들스턴, '이 망치가 왜 안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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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토르:다크 월드'(감독 알랜 테일러)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턴, 안소니 홉킨스,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이드리스 엘바 주연의 영화 '토르:다크 월드'는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사랑하는 여인 제인과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로키(톰 히들스턴)에게 위험한 동맹을 제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턴, 안소니 홉킨스,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이드리스 엘바 주연의 영화 '토르:다크 월드'는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사랑하는 여인 제인과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로키(톰 히들스턴)에게 위험한 동맹을 제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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