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첫 국감 시작‥기업인 증인 2년새 2.5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혜 정부 들어 첫 번째 국정감사가 1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일간 열립니다.
감사 대상 기관은 지난해보다 73개가 늘어난 630개 기관으로, 피감 기관이 600곳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일반 증인 가운데 삼성과 현대자동차 등 주요 그룹 경영자들 등 기업인은 총 196명으로 2년 전보다 2.5배 늘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국민연금 탈퇴방법 문의 쇄도‥장기가입자에 불리?
ㆍLA다저스 2연패, 류현진 어깨에 달린 3차전
ㆍ박은지, 이숙영 후임으로 SBS파워FM 라디오DJ 진행! 개그우먼에 이어 DJ까지 양파 같은 여자네~
ㆍ새 정부 첫 국감 시작‥기업인 증인 2년새 2.5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감사 대상 기관은 지난해보다 73개가 늘어난 630개 기관으로, 피감 기관이 600곳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일반 증인 가운데 삼성과 현대자동차 등 주요 그룹 경영자들 등 기업인은 총 196명으로 2년 전보다 2.5배 늘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국민연금 탈퇴방법 문의 쇄도‥장기가입자에 불리?
ㆍLA다저스 2연패, 류현진 어깨에 달린 3차전
ㆍ박은지, 이숙영 후임으로 SBS파워FM 라디오DJ 진행! 개그우먼에 이어 DJ까지 양파 같은 여자네~
ㆍ새 정부 첫 국감 시작‥기업인 증인 2년새 2.5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