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는 11일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자사주 3000주를 장내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