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근황, 사랑하더니 점점 더 예뻐지네

입력2013.10.10 17:07 수정2013.10.10 17:07

이하늬 근황

배우 이하늬가 셀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지난 달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찌뿌드드하지만 웃는 하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포인트로 보이는 빨간 손톱이 이하늬의 자체발광 미모를 더욱 환하게 비춘다.

이하늬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늬 근황, 요즘 미모 최고네", "이하늬 근황 매일매일 궁금해", "이하늬 근황, 윤계상이랑은 잘 지내나?", "이하늬가 티아라보다 예쁘네", "이하늬 신소율 다들 섹시미가 넘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가 사랑스러운 선교사 역으로 등장하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1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이하늬 미투데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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