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이 조재민 전 KB자산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장인환 현 대표는 부회장으로 이동해 내부적인 조직관리를 담당하고, 새로 선임되는 조 전 대표가 운용·마케팅 등의 사업부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조재민 전 대표는 KB자산운용 대표직에서 물러난 지 4개월 만에 업계로 복귀하게 됐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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