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아파트 최다 거래지역 `송파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서울에서 아파트 거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송파구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들어 송파구 아파트 거래 건수는 지난 8월까지 2,401건으로 서울지역 가운데 거래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의 아파트 거래량은 3만6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송파구에 이어 노원구, 강남구, 성북구 순으로 거래량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기웅 `주원아, 아무리 바빠도 건강 챙기면서 하자` 애정 듬뿍~
ㆍ`베일벗은` 갤럭시 라운드, 휘어진 파격 디자인 기능 살펴보니..
ㆍ임현식 사위, 장인 향해 불만 토로 `도대체 어떻길래`
ㆍIMF, 내년 한국성장률 3.7%‥0.2%p 낮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들어 송파구 아파트 거래 건수는 지난 8월까지 2,401건으로 서울지역 가운데 거래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의 아파트 거래량은 3만6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송파구에 이어 노원구, 강남구, 성북구 순으로 거래량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기웅 `주원아, 아무리 바빠도 건강 챙기면서 하자` 애정 듬뿍~
ㆍ`베일벗은` 갤럭시 라운드, 휘어진 파격 디자인 기능 살펴보니..
ㆍ임현식 사위, 장인 향해 불만 토로 `도대체 어떻길래`
ㆍIMF, 내년 한국성장률 3.7%‥0.2%p 낮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