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동반성장 데이' 입력2013.10.08 17:13 수정2013.10.09 03:0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건설은 인천 영흥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협력사들과 소통을 위한 현장 간담회인 ‘동반성장 데이’(사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사 10여개 대표가 참석해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와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8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진척 상황을 설명하며 “역량을 갖춘 협력사에 해외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미노 악재' 덮친 건설사 "분양계획 재검토"…공급절벽 장기화 “지방 미분양 지속과 건설경기 급랭 등 악재가 수두룩합니다. 정부 대책마저 원점으로 돌아갈까 봐 불안해 내년 신규 사업 계획은 잠정 보류 상태입니다.”(대형 건설회사 사업담당 임원)건설사들이 &... 2 계엄 사태에 재건축 법안 '스톱'…"내년 분양 반토막"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부동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건설사가 내년 아파트 분양 등 사업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재개발 특례법 ... 3 전주 '더샵 라비온드' 2226가구 포스코이앤씨가 내년 1월 전북 전주 완산구 중노송동에 ‘더샵 라비온드’(투시도)를 선보인다. 단지 규모가 2000가구를 웃도는 데다 인근에 교육·교통·문화 등 생활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