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지는 6개동 27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됐습니다.
가흥택지지구는 89만여㎡ 규모로 단독주택 431필지, 공동주택 1천700여 세대가 입주하게 됩니다.
중앙고속도로 영주IC와 영주역, 영주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교통여건이 좋고, 대형마트와 영주시민운동장등 편의시설 등이 가까운 것이 장점이라고 한국토지신탁측은 설명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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