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대책 이후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5주째 오르고 있습니다.



신도시의 경우 4주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첫째주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에 비해 0.02%, 수도권과 신도시는 각각 0.03%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거래와 매수문의는 급매물이 소진되고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힘겨루기가 나타나며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시장은 추석 전보다 수요는 주춤하지만 매물 부족으로 인한 상승세는 여전해 서울이 0.23% 상승했고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09%씩 상승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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