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동양그룹 금융계열사의 상품 판매규모가 크고 동양그룹이 일부 계열사에 대한 회생절차를 신청한 직후 관련 민원상담과 분쟁조정 신청이 급증해 TF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태스크포스는 분쟁조정과 불완전판매 검사, 법률지원 등 5개 실무반 110명으로 구성되며 내년 1월 31일까지 4개월간 집중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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