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정준영 곡에 냉철 조언 "가사전달 약해‥팬 많아 걱정안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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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정준영 조언 (사진= 온스타일)
이승철이 정준영의 노래에 대해 조언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정준영의 BE STUPID’에서는 정준영이 자신의 선공개곡 ‘병이에요’를 들고 멘토 이승철을 찾아 조언을 구했다.
이날 정준영은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이승철에게 자신의 노래를 들려줬다. 이승철은 “장르는 잘 정한 것 같다. 그런데 가사 전달이 좀 약한 것 같다”라고 평했다.
그러면서도 이승철은 “팬덤이 확실해서 걱정안할 것 같은데”라며 정준영을 추켜세워주는 동시에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나왔다"며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자신의 앨범에 대해 고민하는 정준영을 보던 이승철은 “나 또한 앨범팀, 공연팀 등 나를 위한 크루만 120명에 이른다. 잘하고 있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에 정준영은 “정확한 조언을 듣고 싶었다"며 "듣고 나니 힘이 난다”고 이승철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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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정준영의 노래에 대해 조언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정준영의 BE STUPID’에서는 정준영이 자신의 선공개곡 ‘병이에요’를 들고 멘토 이승철을 찾아 조언을 구했다.
이날 정준영은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이승철에게 자신의 노래를 들려줬다. 이승철은 “장르는 잘 정한 것 같다. 그런데 가사 전달이 좀 약한 것 같다”라고 평했다.
그러면서도 이승철은 “팬덤이 확실해서 걱정안할 것 같은데”라며 정준영을 추켜세워주는 동시에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나왔다"며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자신의 앨범에 대해 고민하는 정준영을 보던 이승철은 “나 또한 앨범팀, 공연팀 등 나를 위한 크루만 120명에 이른다. 잘하고 있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에 정준영은 “정확한 조언을 듣고 싶었다"며 "듣고 나니 힘이 난다”고 이승철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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