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딘에셋, 신세계 지분 1.01% 처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 리미티드는 장내 매매를 통해 신세계 주식 9만9236주(지분 1.01%)를 처분, 보유지분이 종전 12.41%(122만1383주)에서 11.40%(112만2147주)로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