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3 슈퍼레이스' 쫓고 쫓기는 추격전
'2013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 경기가 2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GT 클래스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넥센 N9000 클래스, 벤투스 클래스로 나뉘며 7전까지의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최종전은 오는 10월 2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인제=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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