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일본 내 개인용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뗍니다.



NHK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개인용 스마트폰 신제품 개발을 중단하고 현재 내놓은 기종을 마지막으로 판매를 접기로 했습니다.



파나소닉의 휴대전화 사업은 올 2분기 54억엔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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