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거울 셀카 "LA에서 만난 내 쌍둥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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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거울 셀카
이다해 거울 셀카가 네티즌들의 화제가 됐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LA에서 만난 내 쌍둥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이다해 거울 셀카' 속 이다해는 화장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이다해 거울 셀카' 속 이다해는 회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가녀린 팔과 잘록한 허리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다해 거울 셀카에 네티즌들은 "이다해 거울 셀카 보니 상상 이상으로 날씬하다. 예술적인 몸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