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불꽃축제, 10월 5일(토) 여의도 가을밤 화려하게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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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꽃축제 (사진= 세계불꽃축제 홈페이지)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오는 10월 5일(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63빌딩 앞에서 열려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일본 프랑스 불꽃전문팀들이 참가하는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식 행사 일정은 △오후 1시부터 체험이벤트 △저녁 7시부터 행사시작을 알리는 공식행사 △7시반부터 캐나다, 일본, 프랑스, 한국팀의 불꽃쇼 등이 9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화측은 "가을밤 한강변은 매우 춥다"며 "건강과 편안한 불꽃감상을 위해 따뜻한 옷과 돗자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주최 측은 특히 행사가 시작하는 오후 5시30분 이후에는 행사장 주변이 매우 혼잡해 안전사고의 가능성이 높아 인라인, 자전거를 타는 것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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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일본 프랑스 불꽃전문팀들이 참가하는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식 행사 일정은 △오후 1시부터 체험이벤트 △저녁 7시부터 행사시작을 알리는 공식행사 △7시반부터 캐나다, 일본, 프랑스, 한국팀의 불꽃쇼 등이 9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화측은 "가을밤 한강변은 매우 춥다"며 "건강과 편안한 불꽃감상을 위해 따뜻한 옷과 돗자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주최 측은 특히 행사가 시작하는 오후 5시30분 이후에는 행사장 주변이 매우 혼잡해 안전사고의 가능성이 높아 인라인, 자전거를 타는 것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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