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아시아지역 선주를 대상으로 5728억원 규모의 잭업리그(시추설비) 1기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 규모의 4.1%헤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1일 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