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인 홍종순 외 5인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은 148만4785주이며 총 184억 원 규모다.

양수인은 패션그룹형지와 우성아이앤씨, 에모다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