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은 추석명절을 맞아 노량진에 위치한 성로원 어린이 35명을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www.jessicakitchen. co.kr)으로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는 `따뜻나눔 행사`를 16일 진행했습니다.



초대된 아이들과 지도 교사들은 제시카키친 삼성점에 모여 오랜만에 건강한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 초등 학부모를 위한 교육 월간지 `미즈코치`는 학습 전집을 선물해 큰 명절일수록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아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제시카키친 관계자는 "명절에 가족의 정이 그리운 소외 아동들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소외 계층과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MPK 그룹은 소외 계층 아동과 지적 장애인을 찾아가 도우쇼를 선사하고 함께 피자를 만드는 `사랑의 피자 캠페인` 등, 브랜드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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