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는 16일 판교디지털콘텐츠파크 조성사업 컨소시엄과 24억9100만원 규모의 판교디지털콘텐츠파크 조성사업 컨소시엄 종합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2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