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는 최대주주가 누리텔레콤에서 솔라시아한솔인티큐브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두 회사는 각각 넥스지 주식 106만1100주(지분 18.42%)를 보유 중이다.

이날 조송만 넥스지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유화석 한솔인티큐브 대표가 넥스지의 신규 대표에 올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