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알보젠 의약품 공동개발·판매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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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알보젠(대표 로버트 웨스만)과 의약품 공동 개발과 판매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녹십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녹십자 조순태 사장과 알보젠 APAC(아시아-태평양) 대표 피터 카일 사장, 알보젠 한국법인 근화제약 이주형 사장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각 회사가 개발한 제품을 상호간에 공급하고 공동 마케팅과 개발업무를 협력해 나갈 방침입니다.
알보젠은 한국의 근화제약을 포함하여 세계 3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제약사로, 미국 코네티컷주 노리치 지역에 위치한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며 제네릭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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