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레이싱걸 오종선과 김예하가 강원도 인제군 북리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6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지막 7라운드는 다음 달 19일과 20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한국경제TV 인제(강원) =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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