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신내와 마곡, 세곡, 내곡, 양재에 장기전세주택인 `시프트` 3,595세대를 공급합니다.

SH공사는 오는 30일부터 이들 지역의 장기전세주택의 청약을 받는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80% 수준이며, 국민임대주택의 장기전세주택 전환분은 50~60% 수준으로 공급합니다.

SH공사측은 견본주택의 경우 신내 3-1단지에 한해 28일부터 이틀간 개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금보라, 둘째아들 공개 특전사 출신 듬직한 `훈남`
ㆍ서인영 시집살이, 극비리 결혼 `대단한 시집` 大반전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지드래곤 대서특필 "아시아 가수 성공한다면 지드래곤이 가능성 높다"
ㆍ9월 기준금리 2.5% 동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