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양제윤, '입술 굳게 다문 모습도 귀엽네~' 입력2013.09.10 16:29 수정2013.09.10 16: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0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프로암에 참가한 양제윤이 11번 홀에서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프존뉴딘그룹, 취약계층 봉사 2 유승민 "대한체육회, 사라진 리더십 되찾아야" 3 유승민 "리더십 사라진 대한체육회, 이제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