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같은 소속사 후배 비투비(BTOB)를 응원했다.







이기광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랑 비투비 현식군이 작곡한 `왜이래`가 발표 됐습니다 정말 열심히 만들었으니 많이 들어주세요! 비투비 이번 앨범 대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비투비는 이날 세 번째 미니앨범 `스릴러`를 공개했다. `스릴러`에는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스릴러`를 포함하여 `크리스탈같이` `별` `내가 니 남자였을 때`등 총 6곡이 담겨 있다.



그 중에서도 이기광이 언급한 `왜이래`는 이기광과 비투비 멤버 임현식의 공동 자작곡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기광 후배응원 훈훈하다" "이기광 후배응원 꼭 들어볼게요" "이기광 후배응원 대박날듯" "이기광 후배응원 공동자작곡이라니 기대된다" "이기광 후배응원 공동자작곡이라니 대박" "이기광 후배응원 깨알홍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기광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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