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5일 삼성물산이 해외토목과 발전의 쌍두마차로 안정적 수주모멘텀이 확보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윤석모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토목과 발전 수주에 힘입어 7월말기준 연간목표대비 92.8% 달성했고 현재 30억달러 가량의 수주가능성이 높은 계약 감안하면 올해 신규수주 전년대비 4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는 동사는 토목과 발전에서 균형잡힌 수주증가 예상되는 데다 특히 토목 부분의 우월한 트랙레코드로 저가수주 우려없이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성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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