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호의 두번째 미니음반 타이틀 곡 `핫도그(Hot Dog)`의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끈다.





최근 3년동안 태국과 일본 등 해외 활동을 하고 국내로 돌아온 호는 26일 `핫도그`와 `크레이지(Crazy)` `디스 이스 호(This is ho)` `크레이지 투나잇(Crazy tonight)`을 공개했다.



호는 1세대 아이돌 그룹 팬클럽 멤버 출신으로 이국적인 외모와 근육질 몸매를 겸비한 준비된 해외출신 실력파 가수다. 또한 2006년 가수 비의 월드투어에서 댄서로 출연해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중 `핫도그`의 뮤직비디오는 19금 뮤직비디오로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의 배우 성은채가 출연해 우정을 과시했다.



관계자는 "`핫도그` 뮤직비디오는 빌보드를 통한 해외 활동에 더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국내가 아닌 해외 유투브를 통해 먼저 공개한다"고 전했다.



호는 지난달 31일 워커힐 VIP파티와 강남 클럽 홀릭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호 뮤직비디오 어떻길래?" "호 뮤직비디오 19금이라니 눈길가네~" "호 뮤직비디오 노래 좋아~" "호 뮤직비디오 궁금하다" "호 뮤직비디오 유투브가서 찾아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율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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