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前검찰총장, 고려대 초빙교수로 입력2013.09.01 17:49 수정2013.09.02 03:0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상대 전 검찰총장(사진)이 모교인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로 강단에 선다. 한 전 총장은 앞으로 1년간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이번 2학기에는 ‘비교 형사소송법 연구’ 과목을 맡아 로스쿨생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佛 유튜버 커플 여행 동영상 올리자…"나라가 X판인데" 구독자 약 46만명을 보유한 한국-프랑스 국제 부부 유튜버가 여행 영상을 올렸다가 비난받자 "무엇이 잘못됐냐"고 황당해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치와 바게뜨'에는 '프랑스 아내에게 경비행... 2 '셀럽앱' 퇴출됐던 DJ예송…음주 사망사고 징역 8년 확정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50대 배달기사를 숨지게 한 사고로 유명인 전용 커뮤니티에서 영구 퇴출됐던 DJ예송(안예송)이 징역 8년형을 확정받았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특... 3 檢,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피의자로 소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박 총장을 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