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의 페르소나 배우 조재현과 이은우, 서영주 주연의 영화 '뫼비우스'는 성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남자로 인해 가정이 파탄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뫼비우스'는 국내 영화로는 유일하게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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