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해체설, 선예 출산 후 봉사활동 계획에도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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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걸스 해체설 (사진= 한경bnt)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 측이 그룹 해체에 대해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JYP 측 한 관계자는 29일 "현재 개별활동 중으로 처음부터 줄곧 말해오고 있지만 원더걸스 해체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1월 선예가 결혼식을 올리고 남편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면서부터 해체설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선예가 출산 후 아이티로 봉사활동을 떠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원더걸스가 해체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해체는 아니지만 기존 체제로 무대에 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멤버들은 당분간 개인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선예의 공백이 생긴 가운데 유빈, 소희, 예은은 각각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빈은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로 첫 연기에 도전했고, 예은은 오는 9월 방송예정인 tvN 드라마 `빠스껫볼`로 정극에 도전한다. 소희도 KBS 2TV `드라마 스페셜-해피로즈데이`로 브라운관 나들이를 한다. 선미 탈퇴 후 새 멤버로 영입됐던 혜림은 EBS 라디오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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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속사 측은 "해체는 아니지만 기존 체제로 무대에 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멤버들은 당분간 개인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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