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 계열의 자동차부품 유통기업 한라마이스터(사장 박준열)가 외부 충격에도 녹화가 가능한 블랙박스 ‘만도 SH100’을 26일 내놨다. 내구성이 뛰어나 사고로 차량 전원이 끊기더라도 영상이 저장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