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티저, 카라 전원 뱅 헤어스타일‥매니시스타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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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티저(사진=`숙녀가 못 돼`티저 캡처)
26일 카라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숙녀가 못 돼(Damaged Lady)`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숙녀가 못 돼(Damaged Lady)`는 격일 단위로 총 3회에 걸쳐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으로, 2개의 콘셉트 영상과 1개의 뮤직비디오 메인 영상으로 구성됐다.
1차 티저 영상은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홍보용 단편 영상물인 패션 필름 형태로 제작됐으며, `숙녀가 못 돼(Damaged Lady)`의 메인 콘셉트인 `매니시 스타일`을 선보였다.
영상 속 카라는 짧은 탱크톱 상의와 섹시하게 변형된 수트 등을 완벽히 소화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워킹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 티저를 통해 카라 멤버 전원이 뱅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카라만의 색깔이 묻어난 매니시 스타일을 공개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라는 오는 9월 2일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 발매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신곡 `숙녀가 못 돼(Damaged Lady)`의 첫 무대를 공개한다.
한편, 카라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은 오는 28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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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카라는 짧은 탱크톱 상의와 섹시하게 변형된 수트 등을 완벽히 소화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워킹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 티저를 통해 카라 멤버 전원이 뱅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카라만의 색깔이 묻어난 매니시 스타일을 공개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라는 오는 9월 2일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 발매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신곡 `숙녀가 못 돼(Damaged Lady)`의 첫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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