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잔반없는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벌이고 있는 `잔반량 수펙스 추구`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잔반량 수펙스 활동은 현재 1인당 100g 수준인 음식물 쓰레기를 연말까지 70g까지 낮추는 것입니다.

회사측은 지난 2008년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운동을 전개하는 `친환경 생활 실천 프로그램` 방안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시행해 왔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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